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/2018년 3월 (문단 편집) == 2018년 3월 28일 == * 검찰 조사 결과 박근혜 전 대통령이 첫 조사 보고를 받은 시각과 전화 지시 시각 모두 사후 조작되었음이 밝혀졌다. 또한 대처방안 논의 당시 [[최순실]]이 동석했던 것이 밝혀졌다. [[http://v.media.daum.net/v/20180328154758730|(연합뉴스)]] * 세월호 유가족들은 검찰 수사 결과를 놓고, 참담한 심경을 드러냈다. 특히, 대통령이 골든타임이 넘어 가도록 침실에서 나오지 않고 또, 최순실과 회의를 하고 나서 중대본을 방문한 것에 대해 분노했다.[[https://mn.kbs.co.kr/news/view.do?ncd=3625870|(KBS)]] * 한인섭 법무검찰개혁위원회 위원장이 세월호 선장의 판결과 박 전 대통령의 사건 당일 7시간 행적과 관련된 의견을 밝혔다.[[http://www.topstarnews.net/news/articleView.html?idxno=385047|(톱스타뉴스)]] * [[자유한국당]] [[홍지만]]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"(박 전 대통령이) 업무를 잘못했다고 탓을 했으면 됐지, '[[세월호 7시간]]'의 난리굿을 그토록 오래 벌일 일이 아니었다", "의혹은 결국 실체가 없는 음모였다"며 "박 전 대통령이 인간적으로 불쌍하다"는 입장을 내놨다.[[http://www.vop.co.kr/A00001271053.html|(민중의소리)]] * [[더불어민주당]] [[박주민]] 의원은 '[[민중의소리]]'와 통화에서 "그동안 박 전 대통령에 대한 (사고) 보고 여부와 구조 지시에 대한 의심은 해왔지만 결국 그 의심이 현실로 드러난 것"이라고 말했다.[[http://www.vop.co.kr/A00001270991.html|(민중의소리)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